KIA 장현식, '반드시 틀어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5: 46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장현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