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몸 맞는 공에 배트 집어 던지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6: 02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상황 KIA 김도영이 두산 최지강의 공에 몸을 맞은 뒤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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