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몸 맞는 공에 미안함 전하는 최지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6: 2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2루 상황 KIA 박찬호가 두산 최지강의 공에 몸을 맞았다. 미안함을 전하는 두산 최지강. 2024.03.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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