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 '배트 부러져도 1타점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6: 3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상황 KIA 김호령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릴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