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민, '넘어지면서 끝까지 공 지켜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6: 40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 3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KIA 유격수 박민이 넘어지며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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