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헤이수스 손 꼭 잡은 홍원기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31 17: 1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위닝에 성공했다.
키움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리며 8-4로 승리했다. 전날 개막 4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2연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키움 헤이수스가 홍원기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3.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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