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 '서건창과 승리 하이파이브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7: 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날 시즌 첫 패의 아픔을 딛고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만들었다. 
KIA 타이거즈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과 서건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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