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김현수,'아직 끝나지 않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31 17: 32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위닝에 성공했다.
키움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리며 8-4로 승리했다. 전날 개막 4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2연승을 거뒀다.
9회초 무사 1,2루에서 LG 김현수가 스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4.03.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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