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승부 끝내고 포효하는 김형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31 19: 17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형준이 연장 11회말 2사 1,3루 롯데 자이언츠 최항을 삼진으로 잡고 8-7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4.03.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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