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윌로우,'받아줘 이원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1 20: 19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수지, 윌로우가 이원정의 리시브를 지켜보고 있다. 2024.04.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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