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철벽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1 22: 17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은 앞서 현대건설과 풀세트 혈투를 펼쳤지만 2연패를 기록했다.
2세트 현대건설 이다현이 블로킹에 성공하고 있다. 2024.04.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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