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이번에도 아쉽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2 19: 24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와 KIA는 고영표,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쳤다.
3회초 2사 1, 3루 KIA 이우성이 유격수 땅볼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1루 주자 최형우 2루 포스아웃, 이닝종료. 2024.04.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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