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만루 위기 넘기는 재빠른 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2 19: 37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와 KIA는 고영표,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쳤다.
3회말 2사 만루 KIA 박찬호가 KT 문상철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4.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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