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범,'6회를 끝내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2 20: 51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와 KIA는 고영표,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쳤다.
6회말 1사 KIA 이형범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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