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와 KIA는 고영표,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쳤다.
7회초 KT 이상동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02 / ksl0919@osen.co.kr
이상동,'승리의 기운을 받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2 20: 51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