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위기 무실점 막은 손주영,'주먹 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3 19: 44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NC는 이재학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만루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4.04.0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