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이어 마운드 오른 이지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3 20: 12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NC는 이재학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LG 이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2024.04.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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