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동점 만드는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3 20: 29

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오원석, 두산은 김동주가 선발로 등판했다. SSG 랜더스는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5회말 1사 1, 3루 SSG 에레디아가 3루주자 최지훈을 불러들이는 유격수 앞 땅볼을 치고 있다. 2024.04.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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