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기다리고 기다리던 득점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3 20: 57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NC는 이재학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2루 LG 오스틴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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