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시작이 좋구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4 19: 09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와 KIA는 쿠에바스, 이의리가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쳤다,
2회초 2사 1, 2루 KIA 최원준의 선취 2타점 적시 2루타 때 더그아웃에서 KIA 이범호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4.04.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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