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문성주,'이제 단 2점 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4 19: 59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은 엔스를, NC는 김시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3루 LG 문성주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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