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내가 잡은게 맞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4 21: 50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은 엔스를, NC는 김시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2루 NC 서호철의 번트타구를 박동원 포수가 잡아낸뒤 미소 짓고 있다 2024.04.0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