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박민우,'이번에는 기필코 홈 밟는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4 22: 26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은 엔스를, NC는 김시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초 NC 선두타자 박민우가 안타를 날리고 전상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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