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구본혁,'너무 행복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4 22: 57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은 엔스를, NC는 김시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LG 구본혁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 2024.04.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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