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팀 연승 질주에 싱글벙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05 16: 55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한화는 류현진을 5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경기에 앞서 키움 김혜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24.04.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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