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강철 감독,'고교 선후배의 만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17: 43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경기 앞서 LG 염경엽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만나 이야기하며 감독실로 이동하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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