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슬라이딩하는 박동원,'역전을 위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19: 26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2회말 무사 만루 LG 문성주의 동점 적시타때 1루 주자 박동원이 3루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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