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타구 잡아내는 오스틴,'묘기 같은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19: 27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2회초 2사 KT 배정대의 파울타구를 LG 오스틴이 잡아내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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