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막은 임찬규,'동점 밀어내기 볼넷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19: 38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3회초 2사 만루 LG 임찬규가 KT 조용호를 내야땅볼로 잡은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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