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실점 저지한 빨랫줄 송구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5 19: 38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4연패에 빠진 7위 두산과 전날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전패 당한 8위 롯데가 브랜든과 이인복을 선발로 내세워 첫 3연전에 나섰다.
4회초 무사 1,3루 두산 베어스 장승현의 중견수 희생타 때 빨랫줄 같은 송구로 3루주자 강승호의 홈 쇄도를 저지한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이닝 교체때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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