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동점 만들고 재치넘치는 2루 진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05 19: 49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4연패에 빠진 7위 두산과 전날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전패 당한 8위 롯데가 브랜든과 이인복을 선발로 내세워 첫 3연전에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4회말 2사 3루 두산 베어스 유격수 박계범의 실택때 2루까지 내달려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4.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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