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첫 승 도전 오늘도 실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05 20: 10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한화는 류현진을 5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5회말 1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한화 류현진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04.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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