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되고픈 KT 신인 원상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0: 20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4회말 이닝종료 후 KT 원상현이 환호하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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