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박해민,'그림 같은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0: 40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5회초 2사 1,2루 KT 김민혁의 안타성 타구를 박해민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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