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한화의 복덩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05 21: 02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한화는 류현진을 5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7회초 1사 1,3루에서 한화 페라자가 좌전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4.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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