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볼넷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05 21: 03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한화는 류현진을 5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7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안치홍에게 볼넷을 허용한 키움 김재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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