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포수,'포일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1: 18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5회말 이닝종료 후 포일로 실점 허용했던 KT 강백호 포수가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