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한 강백호 포수,'상동이형! 반드시 위기 넘겨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1: 3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7회말 2사 1,2루 LG 문성주의 타석때 강백호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이상동 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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