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이강철 감독,'이런 판정 경기 못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2: 04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8회초 2사 비디오판독 끝에 KT 황재균의 페어볼이 1루타로 선언됐다 . 비디오판독 항의로 퇴장 당한 이강철 감독이 황재균을 불러들이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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