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단타는 너무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5 22: 11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임찬규가, KT는 원상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8회초 2사 비디오판독 끝에 KT 황재균의 페어볼이 1루타로 선언됐다 . 판정 불만을 가진 이강철 감독이 심판진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04.0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