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이형종,'오늘도 이겨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6 17: 32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1승 1패)를, 한화는 페냐(2승)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2루 키움 이형종이 3점 홈런을 날리고 주자 김혜성과 기뻐하고 있다. 2024.04.0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