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페라자,'노시환! 나도 한방 날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6 18: 48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1승 1패)를, 한화는 페냐(2승)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한화 페라자가 솔로홈런을 날린뒤 노시환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0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