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주승우,'위기 탈출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6 19: 11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1승 1패)를, 한화는 페냐(2승)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실점 위기를 막은 키움 주승우가 김재현 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4.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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