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타구 잡아내는 이주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6 19: 25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1승 1패)를, 한화는 페냐(2승)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루 한화 문현빈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이주형 중견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4.04.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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