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오른 홍원기 감독,'충분히 여유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6 19: 52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1승 1패)를, 한화는 페냐(2승)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2루 키움 홍원기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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