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3점차 리드 등판한 문성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6 19: 53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1승 1패)를, 한화는 페냐(2승)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키움 문성현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4.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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