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1루수 땅볼로 추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06 19: 58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켈리가, KT는 벤자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KT는 전날 5일 LG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를 거뒀다.
8회말 1사 1, 3루 LG 문보경이 3루 대주자 김현종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1루수 땅볼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4.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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