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문성현,'위험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6 20: 0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가 자랑하는 류현진-펠릭스 페냐 원투펀치를 모두 무너트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김재현 포수와 문성현 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024.04.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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