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동점포 날리고 왕관 세리머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07 14: 39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우완 김선기를, 한화는 우완 김민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키움 김혜성이 우월 동점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왕관을 받고 있다. 2024.04.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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