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김민우,'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07 14: 52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우완 김선기를, 한화는 우완 김민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화 선발 김민우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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